강원 영월군은 박정호 바이오파크진단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,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, 영월장학회 장학금 1천만원 총 3천200만원을 쾌척했다고 4일 밝혔다.
박 대표는 "내 고향 영월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인구 활력 도시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"고 말했다.